"도서관 직접 안가도 돼요"…'앱'으로 전자책 30권 대여
LA 시립도서관(public library)측이 하루에 최대 30권의 전자책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앱을 론칭했다.도서관 회원카드 소지자들은 '리비 앱(Libby app)'을 내려받아 도서관 카드내용 등을 입력한 뒤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앱을 통해 전자책이나 오디오북 등 디지털 콘텐츠를 하루에 30개까지 빌릴 수 있다.
전자책들은 도서관 사서들이 주제를 정해 선별해 내놓은 것들이다.
황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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