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은 잰슨 … 회복까지 최대 8주
심장 수술을 받은 다저스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이 병상에서 팬들에게 영상 편지를 띄웠다.잰슨은 27일 트위터(@kenleyjansen74)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수술 후 침대에 누워 응원해준 팬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여러분의 긍정적인 생각, 응원 메시지와 기도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썼다.ESPN은 잰슨이 2주에서 8주 가량 회복기를 거치면 회복할 수 있다고 봤다.[사진=켄리 잰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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