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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초교 블루리본 스쿨 선정…TMA.A.J. 쿡.홉킨슨 등 영예

오렌지카운티 3개 초등학교가 연방교육부 선정 '내셔널 블루리본 스쿨'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가 2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에선 가든그로브의 A.J. 쿡 초등학교 로스무어의 홉킨슨 초등학교 샌타애나의 터스틴 메모리얼 아카데미(TMA)가 각각 블루리본 스쿨로 뽑혔다. TMA는 샌타애나에 있지만 터스틴통합교육구 소속이다.

TMA와 홉킨슨 초등학교는 이전에도 블루리본 스쿨로 선정된 적이 있지만 A.J. 쿡 초등학교는 이번에 처음으로 전국 최우수 학교 반열에 올랐다.

가주 전체에선 총 29개 공 사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블루리본 스쿨로 선정됐다. 전국에선 올해 279개 공립학교와 50개 사립학교가 블루리본 스쿨 명단에 올랐다.

연방 교육부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이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매년 블루리본 스쿨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임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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