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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과 2년 성관계 교사, 조사 중에도 자위행위 촬영

플러싱 월드저널리즘프렙스쿨의 한 남성 교사가 여학생과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조사를 받는 동안에도 자위행위 동영상을 다른 여학생들에게 보낸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20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교사 이안 밀먼(40)은 한 여학생과 2년이 넘게 성관계를 가졌으며 조사를 받는 시기에도 자위 행위를 하는 영상을 찍어 다른 여학생에게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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