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댄스 컴퍼니 한국 전통 북 공연
옹댄스 컴퍼니(단장 옹경일)가 지난 31일 오클랜드 아시안 컬쳐 센터에서 열린 ‘리듬의 원소들: 아시아의 북들’ 행사에서 한국 전통 북 공연을 선보였다. SF한국전통예술원(원장 박근아)과 오클랜드 아시안 컬쳐 센터가 공동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인도,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무용팀이 각 나라의 북 공연을 펼쳤다. 이날 옹경일 컴퍼니 무용단원들이 신명나는 북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밥 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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