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오태훈 이주공사 4일 오픈

이민업무만 전담

오태훈(사진) 전 토론토 종합상담실 대표는 4일 노스 아메리칸 센터 빌딩 2층(5700 Yonge St., Suite-200 Toronto)에서 ‘오태훈 이주공사’를 오픈한다. 오 대표는 1998년부터 15년 동안 블루어 한인타운에서 이민, 세무, 복지, 통역, 번역 등 모든 업무를 담당한 업계 베테랑. 새로 오픈하는 ‘오태훈 이주공사’는 이민 관련 업무만 전문으로 다룰 예정이다.

캐나다 정부의 이민 심사 강화 정책으로 기존의 투자이민, 기업이민과 독립이민의 길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반면에 기술이민(FSWP: Federal Skilled Worker Program)과 경력이민(CEC: Canadian Experience Class)의 길은 문호가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1.5세인 오태훈(1974년 이민)의 전문성을 살린 활약이 기대된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