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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넬슨 채, CIT 그룹 사장 됐다

 [뉴욕 중앙일보]
존 테인 회장 오랜 참모 메릴린치 아태 총괄 경력
발행: 08/09/201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08/08/2011 23:10
포천 500대 기업 중 하나인 종합금융회사 CIT그룹 사장에 8일 뉴욕시 출신 한인 2세 넬슨 채(46·사진)씨가 임명됐다.

존 테인 CIT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채씨는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CIT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그의 역할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테인을 따라 CIT에 입사한 채 사장은 테인과 메릴린치·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함께 일하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왔다.

지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전자증권거래소 아키펠라고홀딩스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냈으며, 아키펠라고가 NYSE그룹에 합병된 뒤에는 CFO로 일했다.

2008년에는 테인이 CEO로 있던 세계 최대 투자은행 메릴린치의 CFO로 임명됐으며, 지난해 메릴린치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대표로 활동했다.

CIT그룹은 지난해 63억여 달러의 매출을 기록, 포천 500대 기업 중 364위를 기록했다. 현재 100만 개가 넘는 중소기업에 융자를 제공하고 있다.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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